2018년 8월 미동부 캐나다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인솔자없이 떠나는 미주여행이라 비행기타며 살짝 긴장되었는데 현지에서 이민욱가이드님을 만나면서부터 그런 긴장, 걱정은 싹 잊고 즐겁게 여행 즐기다 왔습니다. 해박한 지식과 친절한 안내로 여행 내내 만족스러웠습니다. 모든 장소 포인트되는 곳에서 사진도 멋지게 찍어주시고 항상 웃으며 응대해 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다음에 가족들과 미주쪽을 다시 방문한다면 그때도 이민욱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나이가라 폭포만큼이나 시원시원하던 이민욱 가이드님,
좋은 기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