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후기

가이드후기

제목 미동캐와 함께해준 가이드 신현웅 가이드
가이드이름 신현웅 작성일 2019-07-24

2019년 7월 미동부 캐나다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강원도 화천이 대한민국의 최전방에서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를 가기고 4명이 합의했다,

우리 4명은 나이는 환갑을 지낸 이가 3명이고, 영어는 문맹이라 두려운 미국행이었지만 순조롭게 입국절차를 받았고 신현웅 가이드님이 우리를 맞이 하였다.

긴 이동시간에는 시차적응을 도우려 인문학을 전공한 교수님처럼 마치 강의을 듣는 학생이 된 기분이고

먼길의 동무가 되어준 피아노 연주곡 바이올린 연주 곡 등 고전 팝송에 우리가요를 진진한 분위기에도 잠을 잘수 없었어요..;

혹시 음악 좀 다운로드 할수 있나요 ???

우리에게 특별하게 대해준것이겠죠 ??

신현웅 가이드님

항상 건강하시고 아드님 대학생활도 쭉 ~~~

영광과 명예와 함께하길 바랍니다.

함께해서 평생 잊지 못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